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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김세*님이 항상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고맙다고 빵을 사오셨어요^^


저희가 더 감사합니다!! 잘 먹고 힘내서 다음번엔 더 밝은 미소로 뵙겠습니다!!! 좋은 하루 되셔요!